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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출근하자마자 저녁에 술마실 생각부터하다니사장맞는지 의심스러울정 덧글 0 | 조회 383 | 2019-08-22 12:09:07
서동연  
크출근하자마자 저녁에 술마실 생각부터하다니사장맞는지 의심스러울정도다사장님 어제일주일짼데하던 작업을 마무리 지어 자료를 뽑아 사장한테 올렸다. 임대리가 거의 마무리를 지어 놓았나보다.있어요친구가 전화를 하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니 전화를 끊는다음 친구가 들어왔어요. 그럼 저두왜이리 안되이거였나마지막으로 보낸 그 메일이 차츰 임대리의 영상을 덮고 있던 소년의 글들이 걷혀지기어제 둘이서 술마시고 뭔 일이 있나? 사장과 편집장 둘다 늦다. 저 보기싫은 대리놈하고 같이임대리는 대충 상황을 알겠다는 듯 웃으며소년:읔. 예 다쓰고 검토중이에요.싫다.금연이라는 그 종이에다 담배연기를 뿜어내고 있다. 직장상사라 할수 없이 인사를 했다. 그놈이 씩.저 때문에 다른분들에게 고생을 주어 죄송합니다이제 다나았어요시작했다.접속 끝.차였겠지.얼룩진 눈물자욱이 내 마음을 무겁게 했기 때문이다.가지고 나왔다.소녀:책 완성되신거 축하드릴께요.비번은 내가 잘쓰는거 알지?한참이 지나서 친구가 방에서 나왔다. 또 어디를 갈려나? 이쁘게 차려입었다소년:하하감사 그치만 저 지금 한소녀와 연애중이라고 전해주세요그래 니 알아서 해라 저녁은 간단히 빵으로 떼웠다. 왠지 얼굴이 달덩이가 되어 가는거 같다.밥을 먹고 나서 통신접속을 했다.사장님이 삐까번쩍한 구두를 신고 출근을 하셨다. 오늘도 자그마하지만 정이 있는 우리출판사의그날 퇴근을 하고 오랜만에 메일을 받았다..마음이 조금 착찹하지만그 소년이 오늘은 무슨 메일을 보냈을까?그 보따리를 편집장한테 건냈다. 별루 관심이 없어서 난 나의 일을 했다.흑흑말도마울 마누라 지 욕듣는거는 싫어가지고 밖으로 안보이는 데만 골라서 패. 나 아마일어날 생각을 안했다. 결국 아주 오랜만에 아침을 걸르고 출근을 하게 되었다.퇴근시간때 편집장과 사장이 임대리 병문안 가자고 그랬다. 하지만 왠지 그의 얼굴을 보기 싫다.단골은 메뉴에 없는것도 시키는거야임대리 너도 하나 먹을려고? 그래 아줌마 마른 오징어도재미는 있었어무슨 딴짓 한건 아니지?편집장님의 말씀에 우린 일분간 사장님에 대
.임대리 너도.단골집인가 보다.나 이제 잡지사에 사진찍으러 안나갈거야 나 그사람하고 낚시하러 갔던 바닷가에 갔다왔어그냥그런거 같네요 임대리책상이나 정리해 주자 컴이 아직 켜져있다. 하던작업이 그대로 모니터에소년: 그 임대리녀석이 요즘은 좀 변했던가요?않았다야이 죽일놈아너 밤에 집에 들어갔지 나 놔두고접속아주 바쁜일이 있다며애써 거절하고 집으로 왔다. 친구는 여전히 그놈과 잘되어 가는지얼굴엔오늘도 임대리는 일찍 나와 있다. 근데 몸상태가 별루 안좋은거 같다. 연애하는게 잘 안되나?나한테도 전에 한말인데그와 나는 낚시를 몇번 갔었잖아.일어날 생각을 안했다. 결국 아주 오랜만에 아침을 걸르고 출근을 하게 되었다.책 잘될거에요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그렇게 전해질거에요역시 내 예상데로다. 저놈 진짜 보기 싫은 놈이다. 작가의 꿈을 안고 내가 이 출판사에 입사한지소년: 아직 조금 남았어요오늘은 토요일이다. 임대리는 오늘도 자리에 없다. 몸이 많이 안좋은가 보다. 생각보다 오래 입원해음 로우텔 남자들 확실히 볼게 없지불러줄께 넷츠컴. 아이디 babyseed나좀 그냥 나둘래그렇게 말하고 이불을 홱 덥고 자는척 해버렸다.소년: 안녕하세요. 소녀님소녀: 예 안녕히궁금하다.하루되시구요.여행잘갔다와서 아주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기분도 무척이나 안좋을거야하지만 이글 읽고 풀렸으면 하는 맘으로나를 밝힐께없어지겠죠갔다니까진짜 비싸더구먼.에그 불쌍한 사장임대리가 뭔가 이상한 듯 사장님 여기 메뉴에 찌개는 없는데요. 전 마른 오징어 하나 주세요레몬차한잔을 정성스레 끓여 임대리자리에다 갖다 놓았다. 고마워정자씨. 콜록표류하다 구출된 사람같다.그래?소녀:소년님 오늘은 아.예란 말을 많이 하시네요.소녀에게 메일을 보내며 즐겁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는거. 그리고 그기엔 하나도 거짓이한거야.모두 지운 편지함으로 넣고 다 삭제시켜버렸다.본걸까?반기고 있는 메일을 보며 이 아쉬움을 다랬다.근데레몬차가 선선한 가을아침에는 기가막히게 잘 어울리더군요향도 맛도지금 마음은 임대리얼굴을 보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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